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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2024. 3. 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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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LG 야구 중계 2024 KBO 프로야구 개막전 류현진 엔스 선발 등판 2024년 3월 23일 엘지 트윈스 한화 이글스 경기일정 시간 실시간 라이브 시청 전력 분석 선수 명단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2024 프로야구 개막전이 3월 2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지난 22일에 있었던 프로야구 미디어 데이에서 이번 개막전 선발 라인업도 모두 공개되었는데요 이날의 주인공은 류현진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계약이 끝난 뒤 FA 시장에 나온 류현진은 이번 시즌 많은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빅리그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올해 친정팀인 한화 복귀를 선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아래에서 한화와 엘지의 개막전 일정 및 추가 티켓 오픈, 그리고 경기 중계 일정 등 이번 개막전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24 KBO 개막전

    한화 이글스 vs LG 트윈스


    22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에서 최원호 한화 감독은 이번 개막전 선발은 다른 팀에 없는 류현진이라며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 등판을 알렸습니다. 류현진이 KBO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하는 것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진출 직전인 2012년 이후 12년만의 복귀로 그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인 LG입니다. 디펜딩 챔피언 LG의 개막전 승리 vs 류현진 선수의 정규리그 복귀전 1승이기 때문에 이번 개막전 빅매치라 할 수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2013년~2023년까지 11년동안 186경기에 등판, 78승 48패 1세이브 평균 자첵점 3,27을 올리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힘이 남아있을 때 한화로 돌아오겠다

    류현진 선수는 평소 입버릇처럼 힘이 남아있을 때 한화로 돌아오겠다는 이야기를 하곤 헀습니다. 그리고 류현진은 이번 시즌 그 약속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한화에 복귀,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괴물 투수의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이번 시즌 2번의 시범 경기에 출전, 2경기 9이닝 9피안타 3실점(평균 자책점 3,00), 9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처음으로 등판한 첫 시범경기에서 1회초 1실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류현진 특유의 날카로운 제구력을 선보이며 호투를 이어갔는데요 스트라이크 존 끝을 걸치는 투구는 타자들을 당혹스럽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특히 기아과의 시범 경기에서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를 상대로 보더라인에 걸치는 공을 던지며 루킹 삼진을 잡아내는 장면은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이날 경기를 두고 올 시즌 KBO 리그에 도입되는 자동 불 판정 시스템인 ABS를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를 보여주는 투구라는 평가를 듣기도 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류현진 선수가 부상 이후 완벽한 몸상태를 회복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30대 후반이라는 점 등을 생각했을 때 류현진 선수의 지난 시범 경기에서의 활약은 류현진 선수가 아직 건재함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프로야구 해설위원들은 류현진 선수가 이번 시즌 최저 8승~최고 15승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류현진 선수가 이번 시즌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타선의 지원은 물론 수비 문제도 해결되야 합니다. 하지만 수비와 타선 모두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 한화가 얼마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이번 시즌 관건 중 하나로 예상됩니다.

    2024 KBO 개막전

    선발 투수 라인업

    한화 이글스

    1선발 : 류현진

    LG 트윈스

    1선발 : 디트릭 엔스

    KBO 2년차인 2007년 처음으로 개막전 선발로 나섰던 류현진 선수는 이후 2008년, 2009년, 2011년, 2012년에도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유독 KBO 개막전에서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왔습니다. 류현진 선수의 KBO 개막전 성적은 1승 3패 평균 자책점 5,81로 2009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를 상대로만 승리를 가져왔을 뿐 다른 경기에서는 매번 개막전마다 고전했습니다.

    유독 개막전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던 류현진 선수였는데요 6번째로 등판하는 이번 개막전에서 류현진 선수가 승리하게 된다면 15년만에 KBO 개막전 선발승이라는 기록과 함께 개인 통산 99승을 기록하게 됩니다.(류현진은 KBO에서 98승 52패 1세이브 평균 자책점 2.80)을 기록 중에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LG 트윈스의 홈구장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데요 잠실 구장은 류현진이 KBO 데뷔전을 치른 곳이기도 합니다. 2006년 4월 12일 잠실 LG전에서 7⅓이닝 3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 역투로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한 바 있습니다. 류현진의 KBO 데뷔전 상대였던 LG 트윈스를 상대로 KBO 복귀전을 치르게 된 류현진 선수인데요 이번 경기 충격적인 데뷔전을 치렀던 류현진 선수가 이번 경기 또 다시 승리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류현진의 복귀와 함께 모든 관심사가 류현진에게 집중되어 있지만 한화 또한 이번 시즌 가을야구, 나아가 우승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류현진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이번 시즌 한화 복귀를 이끌어냈고 이와 함께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더불어 최하위를 전전하는 과정 속에서 다수의 유망주들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했고 FA 시장에서도 꾸준한 전력 보강을 해왔습니다.

    한화는 문동주와 김서현, 그리고 즉시 전력감인 좌완 투수 황준서 같은 신예와 베테랑 장민재, 이태양, 김민우 등 베테랑 선수들이 함께 팀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신구 조화를 이루는 선발 투수진이 구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외국인 투수인 페냐와 산체스가 이번 시즌도 한화와 동행합니다. 만년 하위팀이었던 한화지만 이번 시즌 반전의 주인공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의견이 많은데요 많은 팬들의 관심이 류현진, 그리고 한화에게 몰려있지만 LG 또한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저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한화 이글스 vs LG 트윈스

    2024년 3월 23일(토) 14시

    잠실 주경기장


    지난 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염경엽 LG 감독은 선수들이 캠프부터 시범경기까지 정말 열심히 준비를 했다. 오지환을 비롯해 임찬규 김현수와 같은 고참 선수들이 솔선수범해서 후배들을 잘 이끌었다. 지난 해 좋은 것들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 기쁨을 이번 시즌에도 꼭 누릴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 하겠다. 야구가 쉽지 않겠지만 2연패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보겠다 라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지난 해 OPS(출루율 + 장타율) 0.755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던 LG이기 때문에 이번 시즌도 막강한 타선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시즌 유일하게 6할 승률을 넘어선 팀으로 큰 위기없이 정규 시즌 우승, 그리고 29년만의 한국 시리즈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쓴 LG는 이번 시즌 2연패와 함께 새로운 역사에 도전합니다.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난 것에 이어 지난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전천후 투수로 활약했던 이정용이 군입대를 하는 등 오프 시즌 기간 전력 약화 요소가 있었지만 선수 뎁스가 워낙 두터운 팀이기 때문에 이러한 이탈은 팀에 큰 타격이 없을 것으로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모든 팀이 그러하듯이 LG 또한 이번 시즌 불안 요소는 존재합니다. 켈리와 엔스, 임찬규, 최원태, 김윤식 등으로 구성될 5인 로테이션은 다른 상위권 팀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은데요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투수 디트릭 엔스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디트릭 엔스는 이번 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로도 나섭니다.

    류현진 선수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엔스는 첫 시범경기인 9일 KT전에서 4이닝동안 삼진 8개를 잡는 활약을 펼쳤고 16일 키움과의 경기에서는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는 등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남겼습니다. 100만달러에 영입한 디트릭 엔스는 지난 2년동안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좌완 투수로 일찌감치 선발투수로 내정되기도 했는데요 시범경기에서 보여줬던 성적을 이번 개막전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이번 시즌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공석이 된 LG의 마무리 투수는 지난 시즌 67경기 6승 3패 1세이브 12홀드 ERA 3.44를 기록했던 우완 유영찬이 낙점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시범 경기에서 4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3세이브를 수확하며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 외에 함덕주, 정우영, 김진성, 박명근, 최동환 등 불펜 자원들이 지키고 있는 LG이기 때문에 이번 시즌 불펜 운용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지난 시즌 LG 타석에서 홈런 23개과 타점 95개로 1위를 기록하며 통합우승을 견인한 외국인 타자 오스틴은 가장 먼저 총액 130만 달러의 조건에 재계약하며 이번 시즌 또 다시 LG에서 활약합니다. 이제 오스틴이 없는 LG 타선은 상상하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팀에 빠르게 녹아든 오스틴은 올해 시범 경기에서 4번 1루수로 활약하며 이번 시즌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던 오지환은 이번 시즌 타격성적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2년 연속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던 만큼 오지환의 실력은 누구나 인정하지만 작년 타율 .268 8홈런 62타점이었던 타격성적을 조금 더 끌어올린다면 이번 시즌 LG는 한층 더 탄탄한 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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